https://goo.gl/maps/5syNCVEDt6Es7oJJ7
Ale 여동생과 남자친구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갔다. Ale는 일하느라고 못 왔었다. 아쉽게도 늦은시간(4시정도)에 가서 볼게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나중에 한번더 와야지. 입장료는 무료다.
입구에서 경찰이 카메라로 사진찍는건 안된다고 했다. 근데, 스마트폰으로 찍는 거는 된다고 한다.
포스팅 사진 중 화질이 안 좋은 게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다.
스페인어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사진만 대충 봤다. 이제 여기서 부터는 스마트폰 카메라
대충 5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뭔지... 몽골인이 와야 보이겠다.
입장료가 무료고 산책로로도 괜찮으니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늦은시간(5시)에 가서 많은 걸 못 본 것 같지만, 점심 즈음에 오면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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