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검색하면서 알아봤는데, 멕시코에서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카드는 시티카드이다. 현지에서도

Citibanamex 가 가장 큰 은행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 집 근처 시티은행에 찾아갔다. 찾아갔더니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게 되어 있어서 굳이 찾아올 필요가 없다고 한다.

 

개좌를 개설하고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를 신청했다. 3일 정도 지났더니 카드가 왔다.

그리고 멕시코에 도착하자마자 ATM에서 사용해 봤다.

 

수수료가 1858원이라.

1$ + 네트워크 수수료 0.2%를 계산해봤더니 대충 저 정도 나오더라.

그리고 저 위에 삼성화재 할인은 여행자보험 결재 캐쉬백 받은 것 같다.

Posted by Doc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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